위올라잇 (We All Write)

#화요일 화요일 저녁에는 퇴근하고 뭐 하세요?집으로 가 휴식을 취하시나요?또는 다른 취미 활동? 그것도 아니라면 간단한 회식? 이런 저런 할 것들이 참 많기도 하지만,힘든 월요일이 지나고 두뇌가 본격적으로 말랑해지는 시기,머리와 손의 창작력 결합으로,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건 어떨까요?  ✏️ 퇴근 후 소설을 써보는 건 어때요? ✏️ 작가의 꿈을 꾸면서 말이죠.✔ 화요일 저녁✔ 소설 창작 기초 배우기✔ 함께 소설 창작 실습✔ 작가로서 N잡 탐구하기✔ 작가지망생들과의 네트워킹✔ 진행 : 정서휘 소설가 (N잡러)화요일 저녁에 시작하는 로, N잡러 소설가의 기초를 함께 닦아 보아요. ☘️📕퇴근하고 소설 쓰기,N잡러 드림 캐칭. 📝👉 일시 : 8.06(화)부터 / 5회 👉 진행 : 정서휘 작가 👉 자세한..

제법 많은 6월의 날들이 흘러갔지만,여름이라는 계절은 아직 오르막이네요. ​오늘은 어떤 하루인가요?더위에 지치는 하루인가요?또는 6월의 초록 내음이 가득 찬 하루인가요.어떤 하루였든 좋아요.평온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요.  다가오는 7월에는 어떤 하루를 마주할까요?이런 하루, 이런 한 달은 어때요? 일주일에 한 번,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내 마음을 글로 비추어보는 하루.​시 쓰는 하루.시 쓰는 수요일.시인으로 한 달 살기.  함께 시(詩) 작법을 익히고,시를 쓰고 나누며,진짜 시인으로 보내는 한 달.​  에서 김진솔 시인의 시 창작 클래스를 열어요.​시 쓰는 하루, 그리고 한 달. 시시시작 (詩詩詩作)  👉 7월 중 시작 / 매주 수 / 5회 / 비대면👉 진행 : 김진솔 시인https://www..

안녕하세요.GROUND >입니다. 첫 번째 포스팅에 소개드린 것처럼,위올라잇 GROUND 라는 단어에는 '작가의 이야기를 틔우는 푸른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작가의 창작과 이야기를 틔우고,작가의 내일을 성장시킬 수 있는 위올라잇 GROUND가 되기를 바라요. 🙏☘️ - 위올라잇 GROUND 에서는 몇 가지 창작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 첫 번째-!  소설가를 지망하는 작가 지망생님,또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초기의 작가님과 함께 소설 창작을 진행하는을 진행해요.✔️ 클래스 : 소설 쓰는 사람들 _ 소설의 점, 선, 면✔️ 진행 : 권혜린 작가 / 문학 박사✔️ 일시 : 7.18(목)부터 / 목요일 / 6회 / 대면+비대면✔️ 접수 : 위올라잇 그라운드 페이지 📌프로그램 기본 설명소설의 구..

안녕하세요 입니다. 위올라잇(We All Write)은글과 창작을 사랑하는 작가를 위해 여러 각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 중 위올라잇 GROUND는초기 작가님을 위주로 작가 창작 클래스 및 출판 서포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출판을 희망하는 초기 작가님 또는 작가지망생님과의 접점과 더불어,또 이미 출간을 하신 작가님들과의 접점 역시도 있는 만큼,'작가의 이야기를 틔우는 푸른 땅'이라는 의미를 담아 'GROUND'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 앞으로도 더 많은 작가님과 같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푸른 땅'이 되기를 바라요. 🙏☘️🌿 많은 관심 바랍니다.  👉위올라잇 그라운드https://www.weallwrite.kr 위올라잇 GROUND | 작가의 이야기를 틔우..